최근 12개월 입금 내역 정리하기
통장 간 이체와 환불을 빼고 실제 일로 번 입금만 정리하는 기록 방법입니다.

통장에 들어온 돈이 모두 수입은 아닙니다
입금 내역을 내려받으면 일이 끝난 대금뿐 아니라 계좌 이동, 구매 취소 환불, 빌린 돈도 함께 보입니다. 이를 모두 합친 수치를 월 수입이라고 적으면 생활비 기준이 커집니다. 먼저 일의 대가로 실제 받은 금액과 그 밖의 입금을 구분하세요.
처음에는 세밀한 업종 분류보다 중복 제거가 중요합니다. 본인 명의 계좌가 여러 개라면 출금 계좌와 입금 계좌를 함께 확인해 같은 돈이 반복 집계되지 않게 합니다.
입금 640만 원 중 업무 수입은 얼마일까요
아래는 한 달의 가상 거래 내역입니다.
| 입금 사유 | 금액 | 업무 수입 집계 |
|---|---|---|
| 거래처 작업 대금 | 320만 원 | 포함 |
| 다른 내 계좌에서 이동 | 100만 원 | 제외 |
| 취소한 장비 구매 환불 | 20만 원 | 수입에서 제외, 기존 지출 조정 |
| 빌린 돈 | 200만 원 | 수입에서 제외, 별도 차입 기록 |
총입금은 640만 원이지만 작업 대금 입금은 320만 원입니다. 빌린 돈은 현재 현금을 늘릴 수 있어도 반복적으로 벌어들이는 수입은 아닙니다. 상환 계획도 별도로 남겨야 합니다.
열두 달을 정리하는 여섯 칸
날짜, 거래처, 실제 입금액, 거래 구분, 계약 식별명, 메모의 여섯 칸이면 시작할 수 있습니다. 통장 원본은 보관하고, 정리한 표에서 분류하세요. 원본 내역을 지우거나 금액을 덮어쓰면 나중에 대조하기 어렵습니다.
현금으로 받은 작업 대금도 누락하지 않습니다. 외화 입금은 실제 원화 수령액이 있으면 그 값을 적고, 외화 그대로 보유 중이면 통화와 금액을 별도 관리합니다. 임의 환율로 환산한 금액을 이미 쓸 수 있는 원화처럼 합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 계산기는 원화 입력을 전제로 합니다.
평균보다 먼저 공백을 표시하세요
월별 합계를 낸 후, 입금이 적은 달과 없는 달에 표시합니다. 큰 계약의 잔금이 한 달에 몰렸다면 실제로 몇 달의 작업 대가인지 메모하세요. 다만 이 메모를 이유로 받은 현금을 이전 달에 소급 배분하지는 않습니다. 현금 기록은 실제 입금일을 유지해야 입금 공백이 보입니다.
월별 입금표와 월별 지출표를 나란히 놓으면 생활비로 얼마를 가져갔는지 비교하기 쉽습니다. 월 생활비 정하기에서 사용할 평균은 이 정리된 입금표를 기준으로 계산하세요.
기록의 오류를 찾는 점검표
- 내 계좌에서 보낸 돈이 작업 수입에 섞여 있지 않은가?
- 동일 대금의 계약액·청구액·입금액을 여러 번 더하지 않았는가?
- 환불을 새 수입으로 기록해 지출이 실제보다 커지지 않았는가?
- 아직 입금되지 않은 금액을 넣지 않았는가?
- 월 합계와 실제 거래 내역을 대조했는가?
기록이 석 달뿐이라면 석 달이라고 표시합니다. 이를 열두 달로 늘려 채우거나 임의의 연수입을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짧은 기록의 한계를 표시한 뒤 보수적인 계획을 세우면 됩니다.
도표 읽기: 거래처 대금 320 만 원, 내 계좌 이체 100 만 원, 구매 취소 환불 20 만 원, 차입금 200 만 원
내 숫자로 확인하기
이번 입금 배분 계산기
입금된 돈에서 업무비와 준비금을 나누고 생활비 여유를 확인하세요.
계산기 열기참고 자료와 계산 기준
본문의 금액과 상황은 별도 표시가 없으면 직접 구성한 가상 사례입니다. 아래 자료는 기록·예산의 배경 원칙을 확인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해외 자료의 제도·세율을 국내에 적용하지 않습니다.
- CFPB · Income and benefits tracker (입금 기록, PDF) ↗실제 받는 금액과 정기·비정기 입금의 구분을 참고했습니다. 본문의 원화 사례와 정산 분류는 자체 작성했습니다.
확인일 2026-09-27 · 개인별 세금·투자·계약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